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특히 인구 고령화와 그에 따른 만성적인 인력 부족은 많은 국가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시니어층의 니즈와 기업의 인력 수요를 성공적으로 연결하며 눈부신 성장을 보이는 일본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고레이샤(高齢者=Koreisha Inc.)’입니다.
일본의 ‘고레이샤’는 정년퇴직자를 중심으로 시니어 인력을 기업에 파견하고 소개하는 대표적인 시니어 일자리 비즈니스 회사로, 일본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흐름 속에서 그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이나 고령화 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진 투자자 및 정책 입안자분들이라면, 고레이샤의 성공 사례에서 중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고레이샤의 비즈니스 모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초고령사회 한국에 던지는 시사점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 고레이샤의 핵심 역할: 일본 고레이샤는 정년퇴직 후에도 일하고 싶어 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인재 파견 및 소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HR 기업입니다. “퇴직자를 재활용 가능한 인적 자원”으로 인식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평균 연령 69세의 60~70대 시니어가 주로 회원으로 활동하며, 리셉션, 운전기사, 기술직, 사무 보조 등 30종 이상의 다양한 직무에 파트타임, 단기 프로젝트 형태로 매칭됩니다. 급여는 연금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용돈+자기실현’을 목표로 시급 800~1,000엔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 일본 시장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 일본은 2040년경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36%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초고령사회로, 정부의 고령자 고용 정책 강화와 기업의 인력난이 맞물려 시니어 인재 서비스 시장은 2021년 약 743억 엔 규모에서 2030년까지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고레이샤 모델의 독보적 강점: 일반 인력 시장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령층을 ‘퇴직자 전용 HR 플랫폼’이라는 독특한 포지셔닝으로 재활용하며, 기존 시니어 근로자의 지인 추천을 통한 ‘네트워크 리크루팅’으로 신뢰 기반의 인력 풀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 성공 요인입니다.
- 한국 시장에의 시사점: 고레이샤 모델은 연금, 건강, 사회참여 욕구를 모두 고려한 ‘포켓머니+라이프디자인’ 관점의 일자리 설계와, 신뢰 기반의 시니어 네트워크 활용이 한국을 포함한 다른 고령화 국가에서도 성공적인 시니어 비즈니스의 중요한 응용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고레이샤(Koreisha Inc.): 초고령 사회의 새로운 HR 솔루션
고레이샤의 설립 철학 및 사업 개요
일본어로 ‘고령자’를 뜻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레이샤(Koreisha Inc.)는 정년퇴직 후에도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시니어 세대를 전담하는 인재 파견 및 소개 전문 회사입니다. 2000년 설립된 이래 "퇴직자를 버려지는 인적 자원이 아닌, 다시 활용되는 귀중한 자원"으로 보아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은퇴자를 위한 독자적인 HR 플랫폼을 구축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이들은 은퇴 후에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 하는 시니어들의 열망과, 숙련된 인력이 필요한 기업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며 일본 사회의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다양한 일자리 형태
고레이샤의 회원들은 주로 60대에서 70대 초반에 이르는 연령대(평균 약 69세)에 분포하며, 일부는 80대에 이르는 고령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파트타임, 단기 프로젝트, 또는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근무하는 형태로 다양한 직무에 배치됩니다. 고레이샤가 제공하는 직무는 리셉션, 운전기사, 건설 및 설비 관련 기술직, 사무 보조 등 30가지가 넘을 정도로 폭넓습니다. 이는 시니어들이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 기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으면서도, 육체적으로는 무리가 없는 ‘가벼운 노동과 전문성의 결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급여 체계 또한 시니어 맞춤형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급 800엔에서 1,000엔 수준으로, 이는 ‘용돈벌이’와 ‘자기실현’의 성격을 동시에 가집니다. 특히, 일본의 연금 제도와 연계하여 시니어의 근로 소득이 연금 수령액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근로 시간과 소득 상한을 신중하게 고려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이러한 세심한 설계는 시니어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사회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기업에게는 유연하고 숙련된 인력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본 시니어 일자리 시장 환경과 성장 잠재력
초고령화 사회 일본의 현실과 정부 정책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00년대 초 17%대에서 2010년대 중반 26%대로 급증했으며, 2040년경에는 36%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초고령사회입니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는 심각한 노동력 부족으로 이어지며 경제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 정부는 고령 인력 활용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령자고용안정법 개정을 통해 65세 이상 계속 고용을 의무화하고, 기업의 정년 연장이나 정년 폐지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는 시니어 인력 활용에 성공한 기업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며, 사회 전반에 걸쳐 고령자 고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은 고레이샤와 같은 시니어 일자리 비즈니스 모델이 성장할 수 있는 비옥한 토대가 됩니다.
시니어 인재 서비스 시장의 폭발적 성장
야노경제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일본의 시니어 및 여성 대상 인재 서비스 시장은 2021년 기준 약 743억 엔 규모로, 이 중 시니어 특화 시장만 약 404억 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8% 이상 성장한 수치이며, 2022년에는 약 784억 엔으로 5.5%의 더욱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고령자의 높은 취업 의지, 정부의 지속적인 법·제도 개선, 그리고 기업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전문 분석가들은 시니어 특화 인재 서비스 시장이 2030년까지 현재보다 약 3배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미들·시니어 전직 원년(ミドルシニア元年)’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시장의 폭발적인 확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니어 인력 시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필수적인 경제 동력으로 인식되며, 고레이샤 모델과 같이 이에 최적화된 비즈니스는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레이샤 모델의 성공 요인과 핵심 강점
'퇴직자 전용 HR 플랫폼'이라는 독보적 포지셔닝
고레이샤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이자 성공 요인은 바로 "퇴직자 전용 HR 플랫폼"이라는 독보적인 포지셔닝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력 시장에서 나이 때문에 기회가 줄어들 수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오히려 그들의 연륜과 경험을 강력한 강점으로 재포지셔닝한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시니어들에게는 나이 때문에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에게는 젊은 인력이 쉽게 구할 수 없는 숙련된 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고레이샤는 나이라는 한계를 강점으로 바꾸는 역발상 전략으로 시장의 틈새를 공략했습니다.
신뢰 기반의 네트워크 리크루팅과 양면 시장 전략
고레이샤의 또 다른 성공 비결은 '네트워크 리크루팅' 방식입니다. 기존에 고레이샤를 통해 성공적으로 재취업한 시니어 근로자들의 지인 추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시니어 인력 풀을 확대합니다. 이는 단순한 양적 확장을 넘어, 이미 고레이샤의 시스템과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의 추천을 통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는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결과적으로 고레이샤는 시니어에게는 사회 참여 기회, 건강 유지, 그리고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즉시 전력으로 투입 가능한 숙련된 인력, 젊은 세대에게 기술을 전수할 멘토, 그리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제공하는 '양면 시장(2-sided marketplace)'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시니어와 기업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되는 구조가 고레이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한국 시니어 일자리 비즈니스와 고레이샤 모델의 시사점
국내 시니어 인력 매칭·파견 시장의 현황
일본 고레이샤처럼 "시니어 인력 매칭·파견"을 비즈니스 모델로 삼는 국내 사례는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고레이샤와 완전히 동일한 포지셔닝을 가진 대형 민간 전문 기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가깝습니다.
공공 영역: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취업 지원(취업알선형) 및 인력파견형 사업’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 후 경비, 간병, 청소, 시험 감독 등으로 민간기업에 알선·파견하는 전국 단위 공공형 시니어 인력 플랫폼에 가깝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전국 40여 곳의 ‘고령자인재은행’ 또한 고령자 취업 상담과 치매 예방, 산모·신생아 돌봄 등 직무별 맞춤 알선을 수행하며 공공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령자친화기업 및 기업 협력형 모델: 보건복지부의 ‘고령자친화기업’ 지정 제도를 통해 건설 설계·감리 등 특정 분야에 시니어 전문인력을 상시 고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과 서울시의 ‘IBK 시니어 스태프 인턴십’처럼, 금융권에서 60세 이상을 고객 응대 및 디지털 안내 인력으로 선발·교육해 실점포에 투입하는 협력형 프로그램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민간 시니어 인력·파견/매칭 기업: 에이스코퍼레이션, 메이크인, 잡위드 등은 시설관리, 경비, 서비스 분야에서 시니어 인력 비중이 높은 파견·용역 사업을 운영하는 노동부 허가 근로자 파견사들입니다. 또한, 사회적기업 ‘시니어앤파트너즈’는 퇴직 고급인력 풀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전문 시니어 인력을 매칭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고레이샤와 유사한 “경력 시니어–중소기업” 매칭 모델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온라인 플랫폼 및 지자체 기반 모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일자리여기’는 노인일자리 정보 검색·신청을 통합하는 플랫폼이며, 서울시 50플러스센터,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등은 중·장년 재교육, 커리어 전환, 창업 지원과 함께 기업 수요에 맞는 프로젝트형 재취업·파견 기회를 연결합니다.
종합하면, 한국에도 시니어 인력 파견·매칭을 위한 다양한 주체들이 존재하지만, 고레이샤처럼 “전국 단일 브랜드를 가진 시니어 전담 민간 HR 전문 회사”는 아직 성장 기회가 많은 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버영코리아와의 비교: 플랫폼 vs 직접 고용 운영사
2025.11.05 - [시니어 사연] - 90세 코딩 할머니가 전하는 희망: AI 시대, 시니어 일자리의 새로운 가능성
국내 시니어 일자리 모델 중 에버영코리아는 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적 면에서는 고레이샤와 매우 유사하지만, 비즈니스 구조에서는 중요한 차이를 보입니다.
에버영코리아 핵심 모델: 에버영코리아는 55세 이상 시니어를 정규직 또는 상용직으로 직접 채용하여, 네이버 거리뷰, 콘텐츠 모니터링, 데이터 가공 등 IT 기반 업무를 수행하는 시니어 전문 IT 회사입니다. "정년 100세"를 목표로 하루 4시간, 주 5일 근무, 월 약 100만 원 수준의 급여 등 시니어 친화적인 근무 조건을 제공하며, 평균 연령 60대 중후반의 직원을 장기 고용하는 독특한 사회적기업형 모델을 운영합니다.
공통점: 55~70대 이상 시니어 및 은퇴자를 핵심 인력으로 삼고, "은퇴 후 제2의 커리어"라는 메시지로 사회참여와 소득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는 점, 그리고 단시간 근무, 연금 병행 가능 소득, 동료 네트워크 등 액티브 시니어의 욕구를 반영한 일자리 설계 측면에서 고레이샤와 많은 공통점을 가집니다.
차이점: 파견 플랫폼 vs IT 운영사: 고레이샤가 다양한 기업의 수요에 맞춰 시니어를 파견·소개하는 "시니어 전용 HR/파견 플랫폼"이라면, 에버영코리아는 네이버 등 특정 고객사의 디지털 업무를 수주하여 자체 센터에서 시니어 직원들이 직접 수행하는 "디지털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및 운영사" 모델입니다. 고레이샤의 직무 스펙트럼이 오프라인 중심의 광범위한 직무를 포함하는 반면, 에버영코리아는 IT 및 데이터 기반의 특정 디지털 업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검토/수정 필요] 한국 시장을 위한 응용 포인트 및 비즈니스 모델 구상
일본 고레이샤와 국내 유사 사례, 그리고 에버영코리아의 모델을 분석해 보면, 한국 시장에서 시니어 일자리 비즈니스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시니어 전용 일자리 매칭 시 단순히 소득뿐만 아니라 연금 수령에 미치는 영향, 건강 유지, 그리고 사회참여를 통한 보람이라는 다층적인 동기를 함께 고려한 "포켓머니+라이프디자인" 관점의 일자리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는 시니어들이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안정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둘째, 특정 직무(예: 기술 전승, 고객 서비스, 케어·동행, 교육·멘토링 등)에 특화된 시니어 전문 인력 풀을 구축하는 전략은 매우 유효합니다. 고레이샤의 성공에서 보듯이, 시니어들 간의 지인 추천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뢰 기반의 리크루팅 구조는 인력의 질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에버영코리아 모델에서 볼 수 있듯이, 디지털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정 IT·데이터 관련 직무에 특화된 인력을 양성하여 기업에 공급하는 모델은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고레이샤의 광범위한 직무 파견 모델과 에버영코리아의 디지털 역량 및 교육-배치 구조를 결합한다면, 한국 시장에 더욱 최적화된 '시니어 전문 HR 및 디지털 인재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니어 일자리 비즈니스, 미래를 위한 투자
일본의 고레이샤 모델은 초고령화 시대에 인구 구조 변화가 가져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니어의 욕구와 숙련된 인력이 필요한 기업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며, 시니어 개인에게는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 전체적으로는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초고령화, 인력 부족, 연금 재정 압박이라는 삼중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고레이샤와 같은 시니어 인력 플랫폼은 정책 입안자와 기업 모두의 수요와 깊이 일치합니다. 이는 단순한 사회적 복지 모델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 여력을 가진 유망한 비즈니스 영역임을 시사합니다. 미래 사회의 변화를 통찰하고, 시니어 세대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투자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관련 자료 및 추가 정보
- 노인일자리여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식 웹사이트 - 국내 시니어 일자리 정보 및 정책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 BBC News: Japan's elderly are refusing to retire - 일본의 고령화와 시니어 노동 시장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룬 기사 (영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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